위피 폐지가 공식화 됬나 봅니다. 아래와 같은 기사가 하루종일 rss를 통해 날아오네요.
http://www.donga.com/fbin/output?f=k_s&n=200812110163&ma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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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일부터 판매가 가능하다는 추측기사도 떳고
그에 반응하는 네티즌 들은 “왜 하필 4월 1일일까”라는 그간의 추측성 기사에 실망했던 읍소(?)를 보이기도 하더군요.
4월 1일은 모두가 알다시피 만우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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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저 역시도 나오면 꼭 구매하려는 대기자 중에 한명입니다. 다른 것 보다 os를 맥os x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기본 어플리케이션이나 pims관리 등에서 아이폰이 절대적으로 저에겐 편리하리라는 생각에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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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재가 되었던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는 날은 생각보다 오랜동안 기다렸던 국내 유저들에 의해서 잠깐동안 진풍경을 낳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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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미국 아이폰 발매 대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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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일본 아이폰 발매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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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블로그에서 아는 사람들의 얼굴을 포함해서 심심찮게 이런 류의 사진도 보게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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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저들에게 얼마나 파괴력을 갖춘 상품인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초기 발매때를 기다린 유저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생각을 해 봤던것이구요.
사실 주위에서 보는 국내 유저들에게 아이폰이 매력적인 이유는
-터치휴대폰 하나는 가져야 할때가 왔고(휴대폰이 터치로 교체되는 흐름),
-아이리버나 ipod같은 mp3플레이어 하나는 늘 들고 다니는데 두개 들고 다니는게 짜증나고
-아이폰이라 하니 이뻐보여 하나쯤 가져볼만 하고해서 인것 같은데….이정도 구매사유라면 옴니아나 햅틱,엘지 모 휴대폰등이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충분히 경쟁해볼 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나라보다는 훨씬 파괴력이 떨어질 것이다 라고 예측하는 분위기가 많더라구요. (특히 제조사에서)
전 오히려 아이폰 실 구매자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봤었기 때문에
(아이폰이 어떤 상품인지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일반수요자가 너무 적은듯 하여 그들에게는 그다지 필요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갖춘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게다가 터치스크린방식에 대해 익숙하던 때가 아니기 때문에)
요즘 [위피폐지=아이폰]공식으로 나온 수 많은 기사가 더욱 아이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여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기수요를 많이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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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08
한국 아이폰 출시 때
December 2, 2008
애플 앱스토어 어플 1만개
아래의 사진을 보세요. 정말이지 대단하지 않습니까?
올라온 어플들의 이미지를 가지고 아래의 사진을 만들었네요.
이상하게도 위 사진을 보는 순간 아래의 사진이 떠올랐습니다. 정확히 떠오른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를 찾지는
못했지만 대략 비슷한 이미지를 올려봅니다.(머릿속에는 구름속에서 희미하게 쳐다보는 눈코입으로 된 신의 형상 이미지가 떠올랐지요. 절대 종교폄하나 그런것 아닙니다)

아니면 이건 어떤가요…빅뱅?

뭐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어쨋든 머릿속에는 저것들과 비슷한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어쨋든 이제 엄청난 팽창은 이미 이루어 지고 있고
저 엄청난 확장을 그냥 지켜만 봐야하는건지…즐거움 이면에 존경심, 또 그 이면에는 배아픔이 매우 짙게 깔리는군요.
November 19, 2008
야후와 애플의 M&A
최근 IT관련 기사 중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제리양의 사임에 관한 기사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리양이 사임을 함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매각 재 협상이 진척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죠.
하지만 전 작지만 다른 가능성에 좀더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가 더 흥미로운 것이구요.
사실 그동안 제리양이 보여준 모습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하였기 때문에 야후는 관심에서 멀어졌었습니다만
제리양이 사퇴하면서 야후의 운명에 대한 걱정 보다는
무너진 왕조지만 그래도 왕조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겐 큰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그래서 애플과의 결합을 아주 흥미롭게 상상해 볼 수 있네요. 이전부터 애플과 야후의 결합가능성을 조심스레 예측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어떤 곳에서도 실실적인 움직임이나 정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실 거의 가능성이 없다로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만
ms와의 결합보다는 애플과 결합할 때 훨씬더 대단한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네요.
일단 아이튠즈와 야후검색의 만남, 애플이 가진 강력한 미디어플렛폼과 문화, 그리고 헌신적인 유저들이 야후가 가진 웹2.0과 결합을 통해 정말 대단한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겠다…하나하나 상상해 볼 수록 재미있는 것들이 쏟아지네요.
‘서로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에서 둘의 시너지는 매우 클것으로 기대되는 거겠지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November 13, 2008
美 IT ‘작은 별’…불황 빛낸 ‘큰 별’
벤처 투자가 얼어붙은 미국에서 적은 종잣돈으로 출발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웹2.0 벤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IT월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웹2.0서밋에서 소개된 ‘불황에 한층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9개의 신성’을 조명했다. 이들 기업의 창업 초기 자금은 최대 5만달러 안팎이다.
◇우푸(Wufoo)=우푸는 HTML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도 쉽게 온라인 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폼 빌더(Form builder)’다. 단체 및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 이용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
◇ 요익스(Yoics)=원격으로 어디서나 사용자의 컴퓨터나 네트워크 기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웹 포털이다. 원격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인기를 끌었다. 외부 펀딩없이 출발해 네트워크 기술 업체들에 대한 라이선싱으로 돈을 번다.
◇드롭박스(Dropbox)=온라인 상에서 사용자들이 자신의 파일을 연동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데이터 업데이트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와이컴비네이터로부터 1만5000달러를 받아 창업한 뒤 유명 벤처캐피털인 세콰이어캐피털로부터 추가 자금을 유치했다. 2Gb 이상의 스토리지 사용부터 유료이다.
◇디스커스(Disqus)=디스커스는 사용자가 블로그 등 다수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모든 댓글과 다른 사용자들의 답글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판업체나 미디어로부터 서비스 사용료를 받는다.
◇마이티퀴즈(MightyQuiz)=인터넷의 집단 지성을 활용한 퀴즈 게임이다. 네티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퀴즈를 만들어 올리는 방식이다. 1만달러의 창업 자금으로 시작했으며 수익 모델은 온라인 광고다.
◇ 슬라이드쉐어(SlideShare)=명칭 그대로 온라인에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이 대용량의 발표 자료를 자신의 PC에 전달받는데 불편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했다. 사용자들이 직접 광고를 올릴 수 있다.
◇포스테러스(Posterous)=번거로운 등록 절차 없이 e메일(post@posterous.com)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MP3 파일, 비디오 등을 보내면 블로그가 사용자의 이름으로 등록되고 자동으로 포스팅되는 새로운 서비스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이며 프리미엄 회원은 유료다.
◇레스큐타임(RescueTime)=개인이나 기업들의 일일 인터넷 사용 시간과 이용 행태 등을 측정, 분석해줌으로써 온라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기업 고객에게만 사용료를 받는다.
◇폴에브리웨어(Poll Everywhere)=블로그 등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표 위젯이다. 3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진행땐 유료다.
-출처:전자신문-
April 17, 2008
web2.0을 바라보는 현재
몇일 전 국내 수위건 포털사인 P사에서 웹2.0관련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국내에 있는 몇몇 web2.0벤처기업들이 P사에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 진 자리였는데 각 서비스들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볼 수 있는 자리어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던듯 합니다.
이후 D사와 같은 방식의 자리를 가졌는데 어제 몇몇 국내 포털사들이 비슷한 준비를 한다는 기사를 접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에 WEB2.0서비스를 준비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지만 10년전 벤처기업들이 순수하게 그들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하던 때와는 역시나 많이 다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벤처기업을 하는 젊은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때 벤처기업가가 신랑감 1순위였던 적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주위의 친구들 마져도 한심한 사람, 아직 철이 덜든사람으로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말을 듣고 씁쓸한 감정이 많이 들더군요.
세상을 움직이는 1%의 그룹들…그들이 품은 꿈을 떨치기에 너무나 척박하기만 합니다.
위에 말했다 시피 많은 기업들이 웹2.0서비스들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한 업체도 적극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웹2.0의 난해함만큼이나 어떤 평가도 서두르지 않지만 확신 또한 하기 힘들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저 서비스들을 자신의 영역안에 끌어다 놓고 ‘너희들의 뛰어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마’하는 태도가 업계 전반의 모습입니다.
과연 어떤 서비스나 어떤 기술이 우물밖으로 뛰어오르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어떤 서비스도 예전과 같은 어설픔이나 의욕만 가지고 있지만은 않더군요. 과거의 충분한 사례를 검토했을테고, 주위에서 우려하는 만큼 그들도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그들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 나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순수 웹2.0을 표방한 젊은이들이 운영하는 벤처기업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마 몇일만 세심하게 찾아보면 다 찾을 수 있을 만큼의 숫자밖에 없다고 봅니다. 인간이 바라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서비스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젊은이들이 세상을 위해, 자기자신의 꿈을 위해, 그리고 그들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각종 고시공부와 기성세대들이 주어놓은 제도권에 편입되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자신의 열정과 기쁨을 꾹꾹 누르며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테지요.
한쪽으로 몰리면 그 분야에서 살아남은 몇몇을 제외하고 그 시장의 대다수는 열외되고 회의론이 대두되며 이후 반대의 시장으로 다시 쏠림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가장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과연 그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일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조금더 빨리 자신의 기쁨과 열정을 향해 뛰는 사람들이 모두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