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포츠를 잘 모르면 그 재미를 느끼는 것이 너무 어렵지요. 특히 야구나 골프같은 종목은 그 룰이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제가 본 어떤 분은 한일월드컵때 우리 선수가 골을 넣어서 환호할때도 왜 좋은지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본 후에 일어나서 기뻐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특히 여성분들은 스포츠에 관심있는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룰이 어렵다면 인물에 대해 알아보면 훨씬 더 흥미가 생길지 몰라요. 잘생긴 배구의 문성민선수가 독일에 진출한 것은 모두가 잘 아는 박지성 선수가 잉글랜드로 진출한것과 비슷한 일이지요.

배구계에는 문성민 선수 말고도 꽃미남 선수들이 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요한 선수요

강동원뺨치는 외모라고 일찍부터 두 선수가 매우 주목을 받았는데요. 외모뿐 아니라 국가대표에서 활약할 정도로 실력도 출중하기 때문에 그 멋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키크고 날씬하고 잘생겨서 일찍부터 여성들에게 인기좋은 배구 종목 말고도 많죠
야구에서는 홍성흔 선수나 예전에 조성민(요즘 말이 많습니다만…남의집 가정사라..)선수, 이용규 선수도 귀엽죠^^
축구에서는 안정환선수가 단연 그런 선수였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이동국 선수나 최근 조재진선수 등이 있겠죠?
저런 선수들이 많은 팬을 확보하고 리그의 부흥을 끌어가는 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또다른 부분에 관심을 가지시면 스포츠를 보는 재미나 감동이 몇배는 더할 수 있습니다.
일단 신지애 선수_요즘 많이 나오는 골프선수 이야기지요?
21살밖에 안된 어린 소녀인데 전세계가 주목하는 큰 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1때 가족이 모두 교통사고가 나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가족이 모두 1년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본인 스스로 가족 모두를 부양하고 연습도 열심히 해서 그 어려움을 뚫고 고등학교때 벌써 lpga에서 우승한 대단한 선수죠.
이 선수의 손은 맨살이 하나도 없다죠? 21살의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에 얼마나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는지 궂이 설명하지 않아도 손을 보면 모두 알수 있을것 같아요.
야구의 이대호 선수 이야기는 아시나요?
뚱뚱한 몸매로 매우 개성있는 선수입니다만 홈런을 아주 가볍고 호쾌하게 때려내기 때문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 밝기만한 선수의 뒷얘기는 정말 훈훈하지요.
부모님 없이 자갈치시장에서 일하셨던 할머니와 단탄방에서 생활하면서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할머니 호강시켜드리겠다는 일념하나로 최고의 선수가 되었답니다.
너무 많은 선수의 이야기가 있지만 그 선수들의 과정을 알고 나중에 원하는 바를 이루는 순간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는 팬의 감동은 몇배로 더 오게 된답니다.
물론 스포츠 말고도 저런 성공스토리는 많겠지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포인트는 모든사람들이 탓하지 않을만큼 할 수 없는 상황이 주어졌고, 그 나약하고 어린 사람이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운 순간이 주어졌지만 이들은 그것을 어떤식으로든 극복해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스스로’가 중요하죠.
그들은 아마 자기자신이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가장 솔직하고 가장 우직한 방법으로 그 순간을 대해왔을 겁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을 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