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 blog

March 30, 2008

One a day

Filed under: web — Boo @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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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neaday.co.kr/Today.php

웹2.0의 붐(?)현상으로 역시나 동종업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웹2.0을 표방하는 사이트들을 많이 리서치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현재 국내에서 딱히 웹2.0으로 성공했다 할만한 것이 네이버지식인외에 없다 생각이 듭니다.

경향을 쭈욱 보게 되면 싸이월드의 대성공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웹2.0사이트를 보게되면 sns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런것 같네요.

그렇지만 제 견해는 좀 다릅니다. 아마도 다음에 성공할 차세대 서비스는 sns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싸이월드의 존재가 이유이기도 하고 그 무엇보다 높은 이유는 바로 수익모델입니다. 닷컴버블의 충격이 지나갈 때 등장하는 웹2.0은 닷컴시절과 너무나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평가와 개발자들 스스로 느끼는 압박감역시 대단합니다.  참을성이 아마 더 낮을테지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강력한 툴, 그리고 웹2.0의 경향으로 가장 폭발력을 얻을 수 있는 분야는 쇼핑이라고 생각합니다.

one a day

위의 사이트가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웹2.0이 뭐 대단히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는걸 새삼 일깨워주더군요. 단순합니다. 하루에 한가지만 팔겠다. 역발상이지요.

대신 그 한가지 제품에 대단히 충실하겠다. 보는 사람역시도 그 한가지 제품을 판매자가 충분히 고민하고 내놓았을거라는 신뢰감을 가지게 되더군요.

간단해 보이지만 사이트의 완성도와 내공이 상당해 보여서 회사를 들여다보니 아는 분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표 이준희
1997년 (주)옥션 창업
1999년 (주)이코리아 eKorea 창업
2001년 (주)디오데오 DioDeo 창업
2003년 (주)알레 Alle 창업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대단히 거창한것이 아니다. 정말 유저들의 마음속을 파고 들어야 한다.’

좋은 자극이었습니다.

2 Comments »

  1. 하루에 하나 세일은 역시 woot.com이 쵝오!

    Comment by ㅇ_ㅇ — March 30, 2008 @ 4:49 pm | Reply

  2. One a day 도 보고 woot 도 봤습니다. 하루에 하나 세일이라니 개인적으로 생소한 콘셉트군요. 신선하다는 느낌입니다… 어쩌면 그런 종류의 서비스가 앞으로의 대세일지도? 각 서비스마다 정확한 소비계층을 타겟할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

    제 사이트는 http://bookhling.wordpress.com 입니다. 별로 볼만한 것은 없습니다만.

    Comment by bookhling — March 30, 2008 @ 8:59 pm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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