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2주일 동안 제주도 오현고등학교에 정보화 교육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고등학교에 가서 고등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님과 강사들과 같이 갔다 왔고
행사의 주요 목적은 정보화 교육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좀더 정보기술을 홍보하고 그것을 친숙(?)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고등학생들에게 좀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고 방학기간이라 학생들의 의욕이 별로 없을 수 있었지만 재미있게 들어준 학생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등학교의 모습은 2008년도가 되어도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더군요. 좀더 학교라는 곳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현실로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